드라마 ‘수상한장모’ 속 PAT(피에이티) FW시즌 신상품, 출시 전부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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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상한장모’ 속 PAT(피에이티) FW시즌 신상품, 출시 전부터 ‘화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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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속 PAT(피에이티) FW시즌 신상품이 출시 전부터 화제다. 

피에이티(PAT)는 현재 제작지원 중인 드라마 ‘수상한 장모’를 통해 이번 겨울 신상품 '에르모사 구스 롱다운' 점퍼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얼마 전 방송된 드라마 ‘수상한 장모’ 속 송아(안연홍)와 제니(신다은)는 처음으로 함께 제작한 겨울 점퍼 직접 착용해보며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페미닌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던 제니는 점퍼를 입어보며 겨울 아웃웨어 임에도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핏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입었을 때 느껴지는 가벼운 착용감에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된 장점을 어필하기도 했다. 

극중 제니와 송아가 공동 제작한 오리털 점퍼는 피에이티(PAT)의 FW시즌 신상품 '에르모사 구스 롱다운'. 이제 막 브랜드 품평회를 마친 신상품으로 아직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다. 피에이티(PAT)는 미출시 신상품을 드라마에서 파격 공개하며 차별화된 상품의 특징 등을 강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에르모사 구스 롱다운’은 언제 어디서나 여성스러운 핏을 연출할 수 있도록 허리선을 세로로 퀼팅했으며 넥과 소매 부분에 멜란지 니트 배색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아울러 구스 충전재와 기능성 안감으로 보온성 또한 뛰어나다는 점이 눈에 띈다. 

피에이티(PAT)의 FW시즌 신상품 '에르모사 구스 롱다운'은 10월 중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피에이티(PAT)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은 17년 전통의 홍보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맞춤 홍보를 제안하고, 보다 효율적인 홍보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연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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