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디자인, 최상의 트렌드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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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디자인, 최상의 트렌드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임차인 모집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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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준공을 마치고 10월초 입주가 다가오면서 세종대방디엠시티가 주목을 크게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스세권’ 효과를 노리는 스타벅스 와 롯데리아, 올스타GX 등 입점 확정이 된 가운데 임차인들의 몰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대방건설,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최초 4면 개방형 스트리트(거리)형 설계를 도입했다. 동서남북 어디서나 매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이며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탁 트인 느낌을 줄 뿐 만이 아닌, 상업시설에 진입한 손님은 여러 매장을 둘러보도록 동선(動線)을 순환형으로 설계해 체류 시간 증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스테이 롱 상업시설로 형성 될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최근에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이 건물 내 근접하는 상품들이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교통망이 직통 연결된 시설은 계절이나 날씨 상관없이 교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역세권보다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강점이 있다.

BRT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교통망으로, 일반 버스보다 정차하는 정거장이 적고 차량 우선 신호로 목적지까지 일정한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선호가 높다. 또 세종고속터미널이 인접하고 KTX세종역, 대전 지하철 연결안 등 다양한 사업계획이 추진 중에 있어 교통망은 나날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정 수요로는 주상복합 건물 내 고정수요 548세대는 물론 3-2생활권 5천여 세대를 고정고객화 할 수 있으며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세무서(예정) 등 관공서 밀집지역과 인접해 관공서 및 국책연구단지 근로자 약 6천여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세종시 최초 ‘담보대출이자지원‘과 ‘렌트프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임차인 모집을 하게 되면서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있어 활발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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