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동해시 안전도시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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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동해시 안전도시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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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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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강원】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도시위원회 현장점검 회의’에 참석했다.

동해시 안전도시위원회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를 위해 4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교통안전 및 재난(화재)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로,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간의 협업사항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창덕 강원본부장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의 조기 정착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무단횡단 방지시설, 횡단보도 투광기 등) 시 전역으로 확대 설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를 비롯해 경찰,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다양한 교통안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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