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농협물류’ 농가지원 택배 누적물량 2000만건 돌파
상태바
‘한진-농협물류’ 농가지원 택배 누적물량 2000만건 돌파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한진과 농협물류의 협업 채널인 농가지원 택배상품의 누적물량이 200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10월 개설된 ‘농협택배’ 집배송을 통해 금년도 취급물량은 이미 1000만건을 돌파했고, 온라인 기반 직거래로 유통되는 농식품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기록경신이 가능할 것이란 게 양사의 설명이다.

양사에 따르면 농가지원 택배는 국내 농수산물의 물류비 절감 및 사회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됨에 따라 시중 단가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책정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별 농·축협의 특색에 맞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토록 설계됐다.

한편 양사는 택배사업 제휴 이외 농촌 일손 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강원도 철원군을 시작으로 실시된 농가지원 활동은 음성, 천안, 무주, 괴산 등에서 다음달까지 진행된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