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 실시 ‘편도총액 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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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 실시 ‘편도총액 8만원대’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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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3일간 다낭 편도총액 8만원대 최저가
다낭은 15kg 1PC까지 위탁수하물 무료
편리한 오전 스케줄과 중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기내 서비스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6일부터 3일간 베트남 다낭 노선 단독 특가와 함께 무료 수하물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는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87300원부터이며, 이 기간 동안은 특가 항공권임에도 불구하고 위탁수하물(15kg 이내 1PC)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탑승기간은 117일부터 1215일까지다.

'다낭 무료 수하물 특가는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의 다낭 노선은 기존의 저녁 출발에서 오전 출발로 스케줄이 변경되며, 여행객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졌다.

또한, LCC 중 가장 넓은 좌석과 함께 기내 개별 모니터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서비스 등을 통해 5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 시간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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