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한국국제물류사협회 구교훈 회장이 ‘제27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협회에 따르면 구 회장은 19년째 물류와 무역에 대한 교육과 청년 취업지원 및 멘토링 등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정부의 우수녹색물류기업지정과 우수물류기업인증 심사에 참여하는가 하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물류관리 개발 및 배화여대국제무역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등 물류산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미션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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