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 1000만km 운송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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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 1000만km 운송실적 달성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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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2만3000번 운행 기록…설립 3년차 B2B 화주기업 200개사 돌파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로지스팟의 자체 운송플랫폼 기반 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MTS) 사용 기업이 200개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B2B 화물운송플랫폼으로는 국내 최다 고객 수를 확보한 것으로, 설립 3년차 200개 이상의 화주기업과 10만여대에 달하는 화물차 네트워크를 통해 운송·처리된 화물의 총 운행거리는 1000만km 이상으로 기록됐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유일무이한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을 자체 개발하고 이용 편의성 차원에서 시도된 플랫폼 채널을 통해 공급된데 따른 것으로, 화주 고객사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 증대에 기여했다는 점이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B2B 화물운송 플랫폼 서비스 기업 중 최다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는 하이스틸, 성지제강 등 금속·철강·기계(30%), 퍼시스, 한샘이펙스 등 가구·건자재(10%), SPC 등 식품·식자재(10%), 넥센타이어 등 자동차부품(10%), 화학·제지·전자 등 산업군 전반에 다양한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 화주 기업들이 로지스팟을 통해 운송·처리한 물류의 총 운행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2만3000번 이상 왕복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운송 서비스의 경우 전국적으로 이뤄지는데, 금속·철강·기계·가구·식품 분야에서 주로 투입되는 25t 화물차부터 관리 전문성을 요하는 냉장·냉동차까지 장거리 위주의 운행이 가능한 차량들을 배차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10만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의 미배차율은 0%를 달성했는데, 이를 통해 의뢰인은 운송업무 관련 전화량을 최대 75%, 마감시간은 최대 90%까지 줄이면서 생산성과 향상된 업무 효율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체계적인 디지털 운송관리와 전문 운영인력의 최적 운송방안 등의 서비스를 통해 직·간접비용을 줄이고 있고, 운송사와 화물차량 운전자들 역시 운송시간의 공백이 줄어들면서 수익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물류의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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