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민자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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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민자로 추진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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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600대 주차장 및 편의시설, 주유정비동 등 갖춰

 

[교통신문 박정주 기자]【전남】전남 목포시가 대양일반산업단지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민간자본 유치로 건설한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9만1510㎡ 부지에 60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운전자를 위한 휴게소, 식당, 수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관리동, 주유정비동 등을 갖추게 된다〈부지 사진〉.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7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이후 사업자 선정, 실시설계 및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오는 2021년까지 공영차고지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업제안서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민간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설 조성에 필요한 추정 사업비 122억원을 전액 민간사업자가 조달하게 되면 목포시는 시비 부담 없이 지역에 꼭 필요한 공영차고지를 확보하게 된다.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목포신항, 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철도, 서해안과 남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통팔달 물류거점으로서 목포의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그동안 고질적인 민원으로 제기돼왔던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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