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성일 기자]【경북】경북전문정비조합 문경지회가 지난 6일 문경시내 M컨벤션에서 ‘2019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무근 경북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남인섭 부이사장, 권오건 예천·김인식 구미·전하욱 영주·홍재호 안동·권진철 상주·이봉두 김천·권영길 의성지회장 등 내외빈과 협력업체관계자와 지회 회원,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탁 지회장은 “올 한해 현장에서 전문정비업의 활성화를 위해 일해온 지회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내년에도 전문정비업의 ‘생계형적합업종 지정’ 등 업계 개선을 위한 현안에 하나로 단결,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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