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윤영근 기자]【부산】부산지역 주선업체인 ㈜현대물류는 지난해 연말 기장군 소울메이트에서 ‘2019년 한마음회 가족 송년의 밤’<사진>을 개최하고 현대물류의 지속적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민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마음회 회원 및 가족, 회사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를 보내는 덕담을 나누며 새해 발전도 기원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상민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현대물류에 참여하고 있는 개별화물사업자 및 위수탁차주들의 성원과 협조로 유해화학물질 운반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구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새로운 수요 창출에 전념해 참여하고 있는 사업자들과의 공동 발전을 이루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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