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기억영어, 빨리 외우면서 장기간 지속되는 영어단어암기법 ‘1일 1000단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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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기억영어, 빨리 외우면서 장기간 지속되는 영어단어암기법 ‘1일 1000단어’ 공개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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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기억영어가 한번 암기한 단어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영어단어암기법을 기반으로 ‘1일 1000단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는 ‘영어’이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영어를 잘 하는 것보다 영어 성적이 잘 나와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어떻게 해야 좋은 영어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영어의 기본인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입시영어는 ‘문법’과 ‘독해’ 싸움인데 단어를 모르면 문법, 독해는 물론 듣기까지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지정한 고3까지 어휘는 대략 4,000개이며, 1등급을 위해서는 약 8000개의 단어를 암기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많은 수의 단어를 무턱대고 암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한번 학습한 어휘는 그 시점에서는 기억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90% 이상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장기기억을 위해서는 반복이 필수적이다.

대치기억영어가 중점을 두는 부분도 바로 반복의 기술이다. 하브루타 기억술과 반복의 기술을 이용해서 성과를 내기 때문에 보통 수준의 아이들도 충분히 따라온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암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도 재미있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치기억영어 이형 원장은 “시중에는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이나 영어단어 잘 외우는 법을 다루는 강의나 책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알기는 어렵다. 이에 저희는 현장강의를 통해 단어암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치기억영어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일 1000단어’를 활용하여 수능 영어단어를 암기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실제로 대치동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1일 1000단어’ 단과 4회만에 중학, 고교, 수능, 능률보카, EBS까지 7600단어를 마치고 고3 수능영어를 시작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이형 원장은 “중학교 입학전에 영어단어 암기를 끝내면 중학교 입학 후에는 수학이나 다른 주요 과목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효과이다. 또, 단어암기에 성공한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것도 긍정적인 면이다”라고 말했다.

대치기억영어는 밴드를 통해 상세한 수업 내용도 공개하고 있다. 자세한 커리큘럼은 '대치기억영어'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면 되며, <1일 1000단어> 단과가 정말로 가능한지 상세한 수업 진행과정을 보고 싶다면 '대치기억영어' 밴드에 가입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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