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덴코-아기코끼리 주바운스 클럽 김포점 유통시너지 의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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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덴코-아기코끼리 주바운스 클럽 김포점 유통시너지 의한 업무협약 체결
  • 노정명 기자 njm@gyotongn.com
  • 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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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부터 아기코끼리마켓과 함께 주바운스클럽트램폴린파크 김포점에서 메디덴코 투투스 (서울대학교병원 치과병원 공동연구개발)를 만나볼수 있다. 

메디덴코와 아기코끼리 주바운스클럽트램폴린파크는 유통부문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메디덴코(김두열 대표) 아기코끼리(김경은 노정민 대표)는 지난 15일 메디덴코 본점에서 "건강한 치아만들기 프로젝트"와 유통부문을 관련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덴코의 투투스 제품이 아기코끼리 온라인마켓과 함께 주바운스클럽 트램폴린파크에 입점되어 판매를 시행한다. 

김경은 노정민 대표는 "아기코끼리는 여성과 아이를 위한 검증되고 건강한 제품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플렛폼으로, 이번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공동연구개발된 사용자 맞춤형 안전한 치약 투투스를 선보여, 주바운스클럽에 방문하는 여성과 아이들에게도 무료로 체험을 시행하겠다"밝혔다. 

메디덴코 `투투스치약`은 지난 2017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CTR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치약제 중 최초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제품 개발단계부터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투투스치약은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 치약을 삼키는 경우가 많아 화학성분을 조심해야하는 영유아기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돼 유아치약, 임산부치약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투투스치약에는 고급 치약제 성분 중 하나인 토코페롤아세테이트(TPA)가  주요성분으로 포함돼 건강한 구강의 기초인 잇몸강화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투투스치약의 제조사인 메디덴코 측의 설명에 따르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CTRC)와 자체 테스트 결과 인체유해세균을 최대 99%까지 항균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강 세균 관리에 도움을 주고있다. 

메디덴코 김두열 대표는 "자체 임상시험을 통해 투투스치약의 즉각적인 항균은 물론 꾸준한 사용이 인체 유해세균의 점진적인 감소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24시간 항균력 지속을 통해 점진적인 구강환경개선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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