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19대 서울용달화물협회 이사장에 전운진(73세) 현 이사장이 선출됐다.
협회에 따르면 투표는 지난 20일 11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총회를 통해 실시됐으며, 개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전운진 후보를 선택함에 따라 협회 이사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23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간 서울용달협회 19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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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19대 서울용달화물협회 이사장에 전운진(73세) 현 이사장이 선출됐다.
협회에 따르면 투표는 지난 20일 11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리는 총회를 통해 실시됐으며, 개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전운진 후보를 선택함에 따라 협회 이사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23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4년간 서울용달협회 19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