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국 지역검사소장 회의
혁신성과 등 활성화 방안 공유
혁신성과 등 활성화 방안 공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전국 18개 지역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과 공유 및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사장 주재로 그간 혁신성과 공유는 물론 윤리·인권경영 및 반부패 청렴교육, 2020년 예산집행 방향,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성과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 건설기계 안전종합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쉼 없는 조직혁신과 현 정부가 추진하는 중요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직접 직원과 소통하고, 관리원의 법적인 지위학보 및 수수료 인상 등은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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