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오는 20, 21일로 예정됐던 대한교통학회 학술세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때문에 연기됐다.
학회는 이와 관련, 행사 개최 예정 장소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관계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 내 행사를 취소한다고 통보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미나는 2월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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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오는 20, 21일로 예정됐던 대한교통학회 학술세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때문에 연기됐다.
학회는 이와 관련, 행사 개최 예정 장소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관계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 내 행사를 취소한다고 통보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미나는 2월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