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교통학회 학술 세미나 연기
상태바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교통학회 학술 세미나 연기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20.0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오는 20, 21일로 예정됐던 대한교통학회 학술세미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 때문에 연기됐다.

학회는 이와 관련, 행사 개최 예정 장소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관계자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 내 행사를 취소한다고 통보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미나는 2월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