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고객 대상 DJ파티
전시장 시승행사 진행
전시장 시승행사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새로운 모델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CLA’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 한성자동차 청담과 수원 전시장에서 2030 고객을 대상으로 DJ파티가 진행한다. 다른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는 두 차종 시승 이벤트가 진행되며, 계약 고객에게는 벤츠 트롤리백을 선물한다.
2월부터 출고 고객에게 차량 딜리버리 서비스도 확대한다. 한성자동차 강남자곡과 성남 전시장에서 출고하는 고객은 벤츠 브랜드 박스카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안전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언베일링 세리모니’ 서비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벤츠가 새롭게 선보인 두 차종은 벌써부터 밀레니얼 층에게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고객층이 더욱 다양화된 만큼 한성자동차도 다채로운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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