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1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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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15.6% 증가
  •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 승인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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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봄 행락철 맞아 안전운전 유의” 당부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경기】최근 5년간 경기남부지역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2014~ 2018년) 경기지역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이륜차 교통사고는 증가하고 있어 이륜차 이용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이륜차 안전운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남부지역(21개 시·군)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연평균 7.67% 감소했으나, 이륜차 교통사고건수는 15.60%, 사망자수는 9.73% 증가해 이륜차 교통안전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세 이하 운전자의 사고건수가 49.11%로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망자 수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에 의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신체적 충돌이 발생하는 이륜차의 특성상 60대 운전자의 치사율은 6.18%로 평균(2.35%)보다 약 3배 정도 높았다.

박상언 본부장은 “이륜차 운전자는 교통사고 발생 시 직접적인 신체적 충돌이 발생하는 만큼 치사율이 높아 신호 위반은 금물이며 안전모 착용은 필수”라고 강조하고 “이륜차 교통량이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도농복합도시의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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