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 실시
상태바
포드,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 실시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20.0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말까지 무상점검 및 할인 혜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 멀티포인트 무상점검을 비롯해 엔진오일 15% 할인과 유상수리 10% 할인(타이어 제외) 등 다양한 혜택과 사고 수리 지원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사고수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무상 견인과 무상보증, 자체 렌터카 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자체 렌터카 지원 서비스는 지점에 따라 제공하지 않는 곳이 있어 사전에 해당 지점으로 문의해야 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봄철 장거리 주행 전 전문가에게 차량 점검을 받아 최적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최고 방법이다. 앞으로도 포드는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