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
편의성·접근성 대폭 향상
편의성·접근성 대폭 향상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사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과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오픈했다.
새롭게 바뀐 협회 홈페이지는 방문자가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재구성하고 레이아웃을 최적화했으며, 이전 홈페이지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많이 찾는 통계자료 및 메뉴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용 빈도가 높은 수입차 관련 통계 메뉴는 원하는 데이터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편해 통계자료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그 동안 요약 통계만 제공했던 수입 상용차 통계는 이번 개편으로 세분화된 통계가 추가돼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은석 KAIDA 이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사용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수입차 정보를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