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로나19’ 안심구역으로 응원한다
상태바
쌍용차 ‘코로나19’ 안심구역으로 응원한다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20.0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전시장 방역소독 작업
고객 방문차량 연막소독도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전국 300여개 전시장에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안심구역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전시차량 수시 소독은 물론 내방고객 차량에 대한 항균 연막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무상 증정한다.

다양한 구매혜택을 통한 응원도 함께 한다. 3월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구매 시 국내 최장 10년/10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리스펙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최대 100만원 할인 선택이 가능한 서비스다.

아울러 이벤트 참가 시 지급되는 1.5% 특별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정부 개소세 인하분(3.5%)에 더해 개소세 전액을 지원받아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쌍용차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방문해 개소세 전액 지원 등 쌍용차 3월 구매혜택을 SNS로 공유하면 1.5% 특별할인쿠폰을 전원 증정하고, 즉석 추첨해 뚜레쥬르 베이커리 상품권(2만원, 150명)과 CU 편의점 기프티콘(1000원, 1000명) 등 선물을 지급한다.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실시 고객에게도 1.5% 쿠폰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