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벚꽃 드라이브 코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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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벚꽃 드라이브 코스 안전 점검
  •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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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는 봄철을 맞아 벚꽃 드라이브를 즐기는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벚꽃 드라이브 코스 교통안전 점검’을 최근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산의 대표적 벚꽃 드라이브 코스인 해운대구 달맞이길과 금정구 윤산로 등 2곳을 대상으로 했다.

점검결과 윤산로 일부 구간에서는 도로 노면시설인 중앙선이 지워져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해 교통안전에 큰 위험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곡선 구간과 내리막길 구간에는 속도를 저감시키는 교통안전시설(미끄럼방지시설, 과속방지턱 등)도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달맞이길은 교통안전에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본부는 윤산로 일부 구간의 교통안전시설이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할 금정구청에 이를 통보하고 가능한 이른 시일 내 보강하도록 요청했다.

유창재 본부장은 “금정구 윤산로의 교통안전시설 보강은 도로시설 관리주체인 부산시와 금정구청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개선’이 요구된다”며 “특히 도로 중앙선은 차량 진행방향을 구분해 충돌사고를 방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 사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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