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1번가와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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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1번가와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마케팅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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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할인권 66%↓ 구매가능
비대면 구매 소비자에 맞춤 혜택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가 ‘리스펙’ 모델 출시에 맞춰 온라인 11번가와 협력해 비대면 구매 트렌드가 확대되는 요즘 소비자를 위한 최적 맞춤형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5일까지 11번가에서 30만원 할인권을 66% 할인된 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구매 시 편리한 위치에 있는 쌍용차 전시장과 연결돼 시승 신청을 비롯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11번가를 통해 구매 예약을 신청하면 선착순 1111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이 지급된다. 11번가의 월간 십일절 특별 참여 이벤트도 있다. 오는 11일 구매고객 중 추첨해 티볼리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쌍용차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을 신규 적용하고 고급 편의사양 및 첨단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객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표현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를 선보이고 오늘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두 모델에 최초로 적용된 첨단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은 텔레매틱스와 자체 제공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즐거움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차와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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