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임동기 대구주선협회이사장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각종 금융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경영안정자금을 신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와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에 따라 대구주선협회 소속 회원사와 화물차주가 협약을 체결한 우리은행 6개 지점(노원, 용산, 찰곡, 심암동금융센터, 대구혁신도시금융센터, 왜관공단)에서 상담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구주선협회는 이번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회원사가 정상적인 일상 업무로 복귀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행정업무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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