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배달 창업 꿈꾼다면, 떡볶이창업 ‘오떡’의 한시적 업종변경 혜택 놓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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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배달 창업 꿈꾼다면, 떡볶이창업 ‘오떡’의 한시적 업종변경 혜택 놓치지 말아야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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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배달중심 업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조짐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보이자 기존 자영업자 중에서는 아예 배달 전문 브랜드로 업종변경창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 떡볶이 창업브랜드 ‘오떡’은 한시적으로 파격적인 업종변경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놓칠 수 없는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오떡’은 떡볶이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대부분 소자본 자영업자라는 점에 착안하여 각 지역 1호점 ‘오떡’ 가맹점에 한하여 가맹비와 교육비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유사업종이나 동종업종의 매장을 운영하다가 ‘오떡’을 믿고 업종변경창업을 한 경우, 선착순으로 10호점까지 교육비와 가맹비를 전액 지원해준다.

또한 초기 매출을 좌우하는 홍보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본사가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비용을 일부 지급하며 그 동안 축적한 홍보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을 가맹점주에게 전수하여 더욱 안정적인 시작을 도모한다. 떡볶이프랜차이즈 ‘오떡’은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업지원 혜택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영호남 및 충청사업부를 발족하여 전국 단위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팩 시스템’을 도입한 ‘오떡’은 간결한 오퍼레이션으로 1인창업, 부부창업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프래시원물류와의 협약을 토대로 전국적인 물류 유통망을 구축하여 각 가맹점에 신선한 재료와 필수 비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떡볶이는 청소년과 여성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여 매출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으나 ‘오떡’은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여 파삼겹오떡, 돈까스오떡, 마라오떡 등 다양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치킨메뉴도 곧 출시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국물닭발, 닭볶음탕 등 안주 메뉴까지 갖추고 주류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기존 분식 소비층을 뛰어넘는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오떡’ 운영본사인 ㈜에이치앤비푸드 측은 “’오떡’은 홀과 배달을 모두 소화하는 카페형 매장과 배달위주의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심플 매장 두 가지 형태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사정에 맞추어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외식 사업의 구조가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이 때에,어떠한 상황에서도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오떡’을 통해 변화의 물결을 유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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