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 스터디카페,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최근15개 가맹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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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하임 스터디카페,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창업시장에서 최근15개 가맹점 오픈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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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2월과 3월 두 달 동안 15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그 위엄을 드러냈다.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흔들리고, 우리나라 또한 경기침체로 인해 기존의 다른 어떠한 환경에서 경험하지 못한 재난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창업시장 또한 예외는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고민이 필요하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두 달 동안 15개의 가맹점을 꾸준히 오픈하며 스터디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록하고 있다. 르하임 가맹본부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해 가맹점 오픈 전 ‘마케팅 지원’과 ‘일대일 창업 상담’을 진행하는 등 예비 점주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픈을 앞둔 가맹점마다 실시하는 사전예약 마케팅은 업계최초로 실시하면서 이미 점주님들의 신뢰를 얻고있고 매년 본사전액지원 통큰 장학금 1억원 이벤트와 본사 정기워크샵과 박문각등의 실질적인 제휴 마케팅을 선보이며 가맹점들의 오픈후 최고 매출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전 직원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가맹점주와 소통하며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CS교육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서 알바가 아닌 가맹본부 임직원이 전담하고 있다. 그 결과로 200개 가맹점의 매출 또한 평균 1.700만원을 만들어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항상 가맹점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일한다”는 오너의 신념을 바탕으로 최대지원, 최다지점, 최고매출 이라는 신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르하임 가맹본부의 차별화된 마케팅은 오로지 가맹점 만을 위한 마케팅으로 진행되며 점주의 매출 향상 극대화에 초집중하고 있으며 르하임 가맹본부 백주희 본부장은 “이 같은 르하임의 가맹점 지원과 관리는 본사의 이익이 아닌 가맹점주의 수익을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르하임 방향성이 바탕이 된 결과이며 점주들의 수익 증대와 함께 르하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오는 5월 9일에는 르하임 스터디카페 대전관평점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4월 검단사거리역점을 기준으로 5월 충주용산점, 순천신대점, 마산양덕점, 안산성포점 등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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