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로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선물하기 좋은 달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감사의 선물인 만큼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헤드폰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선물로 필수 템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지역의 학교나 학원이 온라인 개학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많은 직장인들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강의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접 귀에 착용하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헤드폰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MPOW T6는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이나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 음악을 즐겨듣는 부모님, 친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MPOW T6는 3D 스테레오 사운드로 고음역대와 저음역대의 조화로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어폰 내에 장착된 빌트인 마이크는 붐비는 공간에서도 음질이 선명하게 전달된다. 따라서 음악 감상은 물론 온라인 강의용으로도 적합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또한 가벼운 무게감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온라인 강의나 음악을 들을 때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스마트 기기 조작 없이도 간단한 터치만으로 음악 재생, 정지, 전화받기, 음량 조절 등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고 IPX7등급의 높은 방수 기술을 적용하여 땀이나 물, 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침체된 시기이지만,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찾는 사람들도 많다.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성비 선물 아이템이다.
엠포우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면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나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집 안에서 음악이나 동영상 시청을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에게 MPOW T6를 선물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MPOW T6는 엠포우 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품 수령 후 6개월 이내에 불량인 경우 1회에 한해 제품을 무상 교환해주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