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지난달 20일 신임 전무이사에 배진민(60)씨를 임명했다. 배 전무는 "자동차정비사업자들을 위해 함께 걷고 뛰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전무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철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