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수면 브랜드 몽제가 엘시티 더 레지던스 위탁운영법인 (주)엘시티매니지먼트와 공식 파트너사로 제휴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엘시티 매니지먼트가 운영하는 모든 레지던스 객실에서 투숙객은 몽제 딥슬립 매트리스를 엑스트라 베드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101층의 국내 2번째 초고층건물로 모든 객실에서 다른 느낌의 바다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명품 브랜드의 가전 및 가구를 갖췄으며 50~80평 규모의 최고급 주방시설이 완비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가족 단위의 투숙객도 불편함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엘시티 매니지먼트와의 제휴를 결정한 배경으로 데일리앤코 공성아 대표는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의 핵심 가치가 프리미엄 수면 경험을 제공한다는 몽제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가족 단위의 투숙객이 많은 만큼 허리가 안 좋은 부모님이나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남편, 밤새 이불에 실수하는 어린 아이 등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몽제 딥슬립 매트리스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몽제 딥슬립 매트리스는 특유의 탄성감으로 그동안 푹신한 매트리스로 불편함을 느꼈거나 너무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설쳤던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식물성 소재의 고급스러운 겉커버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적고, 질식 위험 때문에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없는 신생아에게 딱 좋은 탄성감으로 어린아이가 있는 집의 육아필수품으로 입소문이 났다.
또 매트리스 재질이 독특하여 속까지 물로 통세척이 가능해 땀이 많은 사람도 매일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으며, 어린 아이나 반려견이 실수해도 가볍게 씻어낼 수 있어 사랑받고 있다.
몽제 딥슬립 매트리스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몽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