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페이(Tmoney Pay)로 결제하고 용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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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페이(Tmoney Pay)로 결제하고 용돈 받으세요'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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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5월 중고등, 대학교 개학 앞두고 총 2천만원 상당 용돈 이벤트 마련

[교통신문] 최근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5월 개학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국내 대표 전자금융기업 ㈜티머니가 ‘티머니페이(Tmoney Pay)’의 주 고객층인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용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다.

티머니페이는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NFC 결제)을 제공함과 동시에 QR 결제도 제공하는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티머니페이가 설치된 휴대폰 하나면 버스 등 대중 교통비 결제는 물론 편의점에서 간식 결제도 간편하다.

티머니는 코로나19로 2달 가량 늦어진 개학으로 용돈 및 등하교 교통비 등 챙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를 통해 티머니페이의 간편함과 우수한 범용성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번 ‘티머니페이로 용돈타자!’ 이벤트를 통해 중고등, 대학생 티머니페이 고객에게 용돈을 지급한다.

6월14일까지 중고등, 대학생(1996년~2006년생) 중 티머니페이로 편의점(추천 사용처 :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에서 결제하면 자동응모 된다. 매주 수요일 5명을 추첨해 각 50만원, 총 2천만 원의 용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주 한 번 등하교 교통비를 돌려준다. 6월 26일까지 티머니페이로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대중교통으로 등, 하교하면 최대 1만2500원까지 T마일리지로 교통비를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통비 한 푼, 간식비 한 푼이 아쉬운 학생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주)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정성재 상무는 “티머니페이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학생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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