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월 대여료 최저 23만원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롯데렌터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기 차종 특가 할인 및 추가 혜택 제공하는 ‘야심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렌터카 5월 '야심찬 특가' 프로모션에서는 7년만에 풀체인지로 돌아온 현대자동차 중형세단 G80과 신형 아반떼, 기아자동차의 신차 쏘렌토와 K5, 르노삼성의 XM3를 포함해 총 9종의 인기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G80은 월 대여료 최저 49만원부터, 아반떼는 월 대여료 최저 2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계약고객 전원에게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차장 다이렉트'로 계약을 진행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 사이 심야시간에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계약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L.point로 전환 가능한 20만 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 구범석 상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형모델부터 인기차종까지 다양한 차량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고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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