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부, 이용자수 1만2300명 돌파…중고차 매물검증 비대면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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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부, 이용자수 1만2300명 돌파…중고차 매물검증 비대면 서비스 강화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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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이마부가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가 2016년 9월 론칭 후 지난 9일까지 누적 이용자수 1만2358명, 총 거래액 1336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이마부는 코로나19로 시국에도 월 평균 500명이 중고차구매동행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용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고차 거래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객을 대신해 차를 점검 후 해당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마이마부 차량평가서와 사진을 전달·설명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자체 분석이다.

양인수 마이마부 대표는 "금번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며, 중고차 거래에 보다 더 정교하고 고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허위매물 여부, 성능기록부, 보험 이력, 시세 등 중고차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검증하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는 중고차 판매자(딜러, 개인)의 광고 내용을 검증하고, 중고차 전문가가 차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판매자가 제시하는 정보의 진위부터 사고유뮤 판단과 판금, 도색, 교환 등 수리가 진행된 곳과 정비가 필요한 내용까지 짚어준다.

한편, 마이마부는 '중고차 구매동행' 외에도 올해 초 공식 런칭한 중고차 개인직거래 대행 서비스인 '안심 직거래' 서비스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개인직거래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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