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인(개별)화물협회, 전남 나주에 둥지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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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인(개별)화물협회, 전남 나주에 둥지 틀어
  • 박정주 기자 jjpark@gyotongn.com
  • 승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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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남개인(개별)화물협회(이사장 장영조)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시대를 마감하고 전남 나주시에 둥지를 틀었다.

협회는 나주시가 조성한 나주시 화물차공영차고지사진인 나주시 청동 430번지(사무실 202, 이사장실 207)로 이전해 25()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영조 이사장은 종전 협회 사무실은 주차공간이 협소해 회원 내방시 불편을 겪어왔으나, 넓은 차고지로 이전케 돼 이용에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면서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회원들에 대한 권익을 적극 보호하고, 협회의 고유 업무에 더욱 충실해 보다 발전하고 희망이 있는 협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무실 전화도 (061)332-4076, 팩스:(061)332-4009번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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