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도영미 커플매니저가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
상태바
대구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도영미 커플매니저가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0년대 초반, 서울을 중심으로 결혼정보사업이 처음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부산, 대구 등 주요 지방 도시에서 더 많은 수요와 공급을 보이고 있다. 
  
대구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도영미 커플매니저는 “지방에 거주하는 미혼남녀들은 서울에 비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결혼정보업체 니즈가 더욱 크다. 특히 바쁜 업무로 시간내기가 어려운 전문직종사자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고 전했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도영미 커플매니저는 대구지역 상류층 회원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매쟁이로 미술을 전공해서 누구보다 섬세하게 회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객만족도와 성혼율 또한 높아 웨딩시즌인 요즘, 회원들의 청첩장이 끊임없이 들어온다고 한다. 

오랫동안 높은 성혼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꼽았다. 도영미 성혼전문가는 “소통은 곧 피드백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맞선이 진행된 후, 꼭 연락을 드려서 결혼정보회사맞선 후기를 듣곤 한다. 그렇게 몇 차례 지나다 보면 회원이 원하는 이상형을 정확하게 알게 되고 그에 따른 새로운 매칭이 진행된다. 평균적으로 저를 믿고 꾸준히 활동하신 회원님들은 1년 6개월 안에 대부분 결혼에 골인하셨으며,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고 전했다. 

아울러, “커플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미팅의 질, 미팅의 양, 미팅의 후기가 달라진다” 며, “얼마나 열정적인 커플매니저를 만나냐에 따라 성혼으로 가는 그 길이 지름길이 될 수도 한참을 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도영미 커플매니저가 속해있는 대구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서울본사를 중심으로 대전, 부산, 대구에 지사를 두어 전국적인 중매결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설립되어 19년간 결혼정보회사순위 상위업체를 유지함과 동시에 높은 성혼율과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