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CNG 버스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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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CNG 버스 안전하게”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20.06.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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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8월까지 특별점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8월 14일까지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으로 CNG 버스에 있는 내압 용기 속 압력이 상승할 경우 파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전국 2만5천여대 CNG 버스를 대상으로 내압 용기 결함, 가스누출 여부, 연료 장치·안전장치 작동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철인 8월 31일까지는 CNG 차량의 충전압력 10% 감압조치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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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관광 전세버스협동조합 2020-06-02 18:06:36
cng 천연가스버스 왜 이리 해마다 안전도 중요하지만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충전압력을 10% 감압조치 평상시에도 탱크압력 250ba 임에도 200ba &180ba 충전이 일반적이며 탱크의 압력 충전소의 충전압력에 의하여 200ba~180ba 충전도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이하고 고속도로나 일반 시군,구에는 충전소도 전무 그나마 전국일부충전소는 현금/카드불가 지로계약으로 충전재약 전세계적으로 여름철 10%이상 여름철 충전량을 증가함에도 일부시내버스 정비및 충전탱크 결속불량으로 파손되었음에도 전국의 전세버스100%중 불과 2%내외의 전세버스 보급율 매년반복대는 국토교통부.환경부,가스공사 안일한 안전불감증에 사로잡혀 해마다 민원제기하면 여름철 감압10% 하지않을것을 약속을 수년째무대응 개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