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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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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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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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사장 사내 대표이사 선임

 

기아차가 송호성 사장(사진)과 최준영 부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10일 서울 본사 양재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단독 안건으로 올라온 송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의결권 있는 주식의 79.6%인 3억1900만여주가 참여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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