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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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 특별단속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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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최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의 교통질서를 확립해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하절기 이륜차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본부는 지난달 27일 월미도 선착장에서 인천지방경찰청, 중부경찰서, 중구청과 합동으로 이륜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에서는 최근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소음기 불법개조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튜닝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야간 시간대 후미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후부반사판 부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공단은 하절기를 맞아 7~9월 경찰청, 지자체와 함께 야간시간대 이륜차 집중단속도 시행할 예정이다. 단속은 신호위반, 인도주행,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의 법규 위반행위와 소음 허용기준 초과, 불법개조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에서 적발된 이륜차는 소음․진동관리법,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는 연평균 9.9%, 사망자수는 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4월 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했다.
고상철 공단 인천본부장은 “가까운 거리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이륜차의 장점도 안전이 선행돼야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단속 뿐 아니라 운전자 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등 이륜차 사고감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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