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복지재단 새 이사장에 화물연합회 김옥상 회장이 선임됐다.
재단은 지난 1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잔여기간인 2일부터 2년간이다.
김 이사장은 “화물운전자를 위한 새로운 복지아이템을 발굴하고, 재단의 지속적 발전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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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재단 새 이사장에 화물연합회 김옥상 회장이 선임됐다.
재단은 지난 1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잔여기간인 2일부터 2년간이다.
김 이사장은 “화물운전자를 위한 새로운 복지아이템을 발굴하고, 재단의 지속적 발전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