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대한항공이 28일부터 인천∼중국 톈진(天津)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항공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정을 고려해 7∼8월은 화요일마다 격주로 운항하며 9월부터 매주 1회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선양(瀋陽), 광저우(廣州), 톈진 등 3개로 늘어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애초 선양 노선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려다 지방정부의 방역 승인을 받지 못해 톈진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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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화해보니 자기들은 팔 권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도도체 대한항공직원이 왜 항공권 판매권한이 없죠???
지금 중국국적기는 한국인 항공권 구매조차 불가하고, 한국국적기는 중국인이 90%이상 탑승하고 있어요...
한국 국적기만큼은 한국인이 우선될 수 있도록 아래 국민청원 기사화 부탁드립니다
국민을 위해 한번 기사로 위로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