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기북부본부, 불법튜닝 등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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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기북부본부, 불법튜닝 등 집중단속
  • 임영일 기자 yi2064@gyotongn.com
  • 승인 2020.07.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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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반은 파주경찰서와 함께 지난달 26일 파주시 운정신도시 일대에서 자동차 및 이륜차 불법개조 및 법규위반 야간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계도 활동과 함께 튜닝 소음기 임의설치 1건, 튜닝 소음기 개조(사일런스 제거) 1건, LED 전조등 임의설치 1건, 불법 부착물 설치 22건을 적발했다.

공단과 파주경찰서, 파주시청은 업무협의를 통해 5월 초 이륜자동차 굉음유발지역 및 사고 다발 장소에 플래카드 설치 및 도로안내전광판(VMS) 안내로 홍보 활동을 펼친 바가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파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일 기자 yi2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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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뚱MSG 2020-08-05 01:43:55
오토바이 앞면 번호판을 달자는 취지보다.
전면 cctv 후면cctv 를 도입하는건 어떨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배달대행 퀵서비스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책임보험만 들어놓고 배달업을 한다.
책임보험만 가입하면 배달통을 착용하여 배달일을 할수가 없음에도
일을 하고 있다.

배달 보험을 정확히 가입하고 일을 하도록 재발방지에 힘써야 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