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생산유발효과 36조 일자리 40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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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생산유발효과 36조 일자리 40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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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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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대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의 생산유발 효과가 36조원에 달하고 일자리는 40만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31일 발표한 통합신공항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공항 건설·공항 연결교통망 구축·공항복합도시 조성에 따른 다양한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건설로 생산유발되는 금액만도 9조7841억원에 4조3101억원의 부가가치유발이 예상된다. 또 공항 건설과정에서 생기는 취업유발 인원은 10만5242명으로 예상됐다.

성주~군위 고속도로 건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확장, 서·동대구역~통합신공항 연결 철도망 건설 등 연결교통망 구축 과정에서도 13조6597억원의 생산유발, 4조8926억원의 부가가치유발, 9만875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천∼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미니 신도시 건설도 추진된다.

특히 신도시는 대구·경북의 장기발전계획과 통합신공항 기능 확대를 고려해 우선 1개소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2~3개소 정도 확충될 수 있다.

신도시 개발비용에서 1개소당 1조원 정도 들 것으로 연구원은 추정했다. 이와 관련 전체 생산유발액은 1조4436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5171억원이고 취업 유발 인원은 1만436명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제적 파급효과는 정부 재정지출의 승수효과, 편익 증대 및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고려해 분석했다"며 "지역 간 연관 효과를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약 74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50만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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