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불스원이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새롭게 모델로 선정된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차량 컵 홀더에 놓인 그라스 디퓨저의 깊고 풍부한 향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 콘셉트인 ‘차를 위한 향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연의 물, 꽃, 풀이 각각 몽환적으로 표현 된 3가지 배경 위에 제품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라스 디퓨저의 3단계 퍼퓸 노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HAVE A GRASSE DAY”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그라스 디퓨저의 품격 있는 향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 출시된 그라스 블루는 총 4종으로 블랙베리, 아쿠아, 시칠리안라임, 애플망고 등 국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아쿠아 & 프루티 계열의 트렌디한 향을 필두로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불스원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는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을 선도해온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운전자들에게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신규 TV 광고를 제작했다.

김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