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車 소재·경량화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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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車 소재·경량화 기술세미나’ 개최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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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제연구원, 23일 전경련회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차로 빠르게 변화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반영해 화학경제연구원이 ‘미래형 자동차 소재 및 경량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친환경 수소자동차 개발 현황 및 전망 ▲자율주행 산업현황 및 정부투자방향 ▲미래형 자동차 경량화 소재 전망 ▲전기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의 NVH(흡,차음) 기술 전망 ▲자동차 전장부품용 플래스틱 하우징 개발 현황 및 전망 ▲파워트레인 중장기 전망과 경량화의 남은 과제 ▲자동차 폴리우레탄 활용 최신 트렌드 소개 등이다.

강연자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현대자동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현대제철, 서연이화, 현대케피코, 말레동현필터시스템, 캐논코리아 등 자동차 및 부품 기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유지 시 온라인으로만 100%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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