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X 대구점 민창백 대표, 화물차 교통사고 줄이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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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X 대구점 민창백 대표, 화물차 교통사고 줄이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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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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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독거노인 어려움에 온정의 손길

 

[교통신문] [대구] TBX 대구점 민창백 대표와 직원들은 북구 금호공영차고지 도로변에서 화물차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점은 해마다 추석 명절과 설 명절이 다가오면 화물차 교통사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화물차 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민창백 대표는 수년째 설 명절을 앞두고 남몰래 대구지역 내 독거노인 30여명을 찾아가 작은 정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민창백 대표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적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마음의 선물을 전하는 것은 일을 할 수 있는 젊음이 있고,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을 줄 때 내가 행복해지기 때문에 해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TBX 대구점은 화물차 교통 캠페인을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화물차 운전자들로부터 정직한 사업장, 고객서비스 만족이 높은 사랑받는 업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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