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11월까지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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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11월까지 최대 20% 할인”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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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프가 11월까지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지프 레니게이드,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차종이다. 이들 차종은 할인 혜택 적용 시 ▲지프 그랜드 체로키 써밋 3.0 디젤은 최대 1410만4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써밋 3.6 가솔린은 최대 1350만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지프 중형 SUV 체로키 트레일호크 3.2 가솔린 모델은 최대 1000만원 할인된 4190만원, 오버랜드 3.2 가솔린은 최대 1000만원 할인된 4290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준중형 SUV 컴패스 리미티드 하이 2.4 가솔린은 최대 1000만 원 할인된 37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형 SUV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FWD 모델은 최대 520만원이 할인돼 289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할인 대상 차종 재구매 고객의 경우 3%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2종 세트까지 지원된다.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도 비대면 구매가 가능하다. 비대면 견적 신청 시 이메일 혹은 전화로 혜택 및 견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를 결정했다면, 별도 전시장을 찾을 필요 없이 온라인 계약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세일즈 컨설턴트 내방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차량 인도 시에도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운반해주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전 차종을 시승해보며 지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지프 카페 데이’는 오는 17일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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