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제연구원, 23일 전경련회관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화학경제연구원은 미래차 및 부품산업 기술동향을 알아보기 위한 ‘미래형 자동차 소재 및 경량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3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의제는 ▲수소경제 추진 동향 및 수소전기차 개발 방향 ▲자율주행 산업현황 및 정부투자방향 ▲ 미래형 자동차 경량화 소재 전망 ▲전기자동차 인테리어 부품의 NVH(흡,차음) 기술 전망 ▲자동차 전장부품용 플래스틱 하우징 개발 현황 및 전망 ▲하이브리드 차량 파워트레인 전망과 경량화의 남은 과제 ▲자동차 폴리우레탄 활용 최신 트렌드 소개 등이다. 강연자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현대자동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현대제철, 서연이화, 현대케피코, 말레동현필터시스템, 캐논코리아 등 자동차 및 부품 기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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