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대구]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철규)은 지난 21일 ㈜이모션과 조합사무실에서 ‘택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장착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택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은 대구시가 4억5000만원을 지원해 375개(대당 120만원)를 장착하게 됐다.
조합 측은 이 시스템 장착으로 택시 교통사고를 30%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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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대구] 대구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철규)은 지난 21일 ㈜이모션과 조합사무실에서 ‘택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장착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택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은 대구시가 4억5000만원을 지원해 375개(대당 120만원)를 장착하게 됐다.
조합 측은 이 시스템 장착으로 택시 교통사고를 30%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