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부 중고차서비스 거래대수 1만5천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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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마부 중고차서비스 거래대수 1만5천대 돌파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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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소비자 욕구 주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컨설팅 기업 마이마부가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개인직거래 대행과 중고차 구매동행을 포함한 자사 서비스 거래대수가 2016년 9월 런칭 후 1만5000대를 돌파했다.

마이마부는 특히 올해 초 런칭 한 중고차 개인직거래 대행 ‘안심직거래’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코로나19로 개인 간 만남에 의한 직거래가 부담스러운 판매자와 구매자의 중간에서 양측이 필요한 부분을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양인수 마이마부 대표는 “사실 판매자 입장이나 구매자 입장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런칭 때부터 한 눈 팔지 않고 4년이 넘는 동안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구입을 생각하는 고객들은 동급 매물 중 싸고 좋은 차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마이마부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검증 데이터를 통해 광고 금액을 책정하기에 판매율이 높고 판매 주기도 빠르다. 판매자는 타던 차를 그대로 타고 다니며 판매할 수 있어, 딜러에게 차를 맡겨야 하는 위탁판매 형식의 단점을 해결했다.

한편, '중고차 구매동행' 서비스는 중고차 판매자의 광고 내용을 검증하고, 전문가가 차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개인딜러 구분 없이 판매자가 제시하는 정보의 진위부터 침수차 여부 및 사고 유뮤 판단과 판금, 도색, 교환 등 수리가 진행된 곳과 정비가 필요한 내용까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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