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객원논설위원-교통현안에 새로운 견해와 대안 제시] 이광훈 박사, 이수범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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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객원논설위원-교통현안에 새로운 견해와 대안 제시] 이광훈 박사, 이수범 교수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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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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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필진 일부가 바뀝니다.

교통신문은 창간 54주년에 즈음해 교통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교통안전 분야 오피니언 리더로 알려진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와 도시교통 전문가인 이광훈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새로 객원 논설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새 필진은 이번 호부터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 교통 현안에 대해 수준 높은 견해와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오니 성원을 기대합니다.

 

이광훈 박사

◇이광훈(64) : 홍익대 출신. 서울대 석사, 일본대학교 토목공학 공학박사. 도로교통공단 연구원으로 출발해 1992년 서울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도시교통연구부장, 도시기반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에 참여했고, 서울시 교통관리 전략 연구 등 수많은 정책과제 연구를 맡아 수행했다.

 

 

이수범 교수
이수범 교수

◇이수범(60) : 연세대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교통공학 석사·박사 학위. 한국교통개발연구원을 거쳐 2002년부터 서울시립대에 재직 중.

어린이 보호구역 연구, 통학버스 관련 법률 연구 등 다수의 교통안전분야 연구와 ‘교통안전공학’ 등의 저서가 있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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