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복지재단 ‘길벗’ 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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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복지재단 ‘길벗’ 2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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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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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일반택시운수종사자 복지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박복규)의 소식지 ‘길벗’ 2호가 나왔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길벗’ 창간호를 발간해 재단의 설립 경위와 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정밀건강검진, 자녀 학자금 지원 및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 복지관련 사업 등을 소개하고 재단설립 1주년 기념행사 내용 등을 담아 택시업계와 유관기관에 홍보한 바 있다.

최근 발간된 ‘길벗’ 2호는 기존의 복지 관련 사업은 물론 공동구매 지원사업(브레이크 패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48만개), 경북·대구지역 택시종사자에 대한 쌀 8500여 가마 지원, 복지 재원인 부가세 경감세액 4% 자체징수 및 재단 미래 발전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등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됐다.

변형 4×6배판에 총 36쪽으로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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