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대 렌터카 도약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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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 렌터카 도약 준비하라”
  • 홍선기 기자 8133956@naver.com
  • 승인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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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창립 8주년 기념행사
비대면 세미나와 공로패·모범상 표창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회관에서 기념행사〈사진〉를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으로 행사 전체 일정을 렌터카 포털을 통한 실시간 행사 중계 및 Zoom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에선 공로상·모범상 표창이 이뤄졌다.

렌터카공제조합 업무에 모범이 된 직원들에게는 모범상이, 공제조합 발전에 공로가 큰 협력업체 관계자인 김민우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 김장현 에스카모터스 대표, 김재용 법무법인남강 변호사, 박성복 도봉경찰서 경위, 정상일 법무법인도원 실장, 조원호 부산대학교병원 교수, 한상태 오케이자동차정비센터 대표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을숙 한국렌터카연합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업계 생존을 목표로 공제조합과 조합원, 연합회, 지역조합이 단합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황해선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이사장은 “조합원과 일체화된 공제조합이 되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모빌리티 산업발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첫 번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표준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은 “회사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운행기록 데이터를 렌터카 산업이 주도적으로 통합관리하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차두원 모빌리티연구소장은 “MaaS로 표현되는 신교통 모빌리티 시대에 렌터카가 그 중심에 서기 위해서는 다른 교통수단에 앞서서 커넥티드 인프라 구축 선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3부에선 윤종욱 공제조합 경영상무의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공제조합의 현안을 공유하고 렌터카TV와 Zoom을 활용해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조합원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선기 기자 transnews@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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